意訳誤訳備忘録

超絶雰囲気訳なので何も言わず通り過ぎてください

こいつの人気

They're like ocean waves

それは波のように押し寄せてくる

그냥 혼자서 계절 타는 건지
ただ1人、考えすぎてるだけなのかな

 

man I'm livin it

남부럽지 않은 매일매일
満ち足りた毎日

어디에 있든지 all the kids Follow around
どこにいたってまとわりついてくる

밀려와 Like ocean waves

押し寄せてくる 波のように

 


폰 배터리를 갈아 끼우는 중 넘쳐 흘려버리는 Messages 
スマホの充電中に溢れかえるメッセージ

일상은 인기에 흥건한데
いつだって人気者だけど

마음은 말라 비틀어지기 일보 직전
心は枯れて ひねくれる一歩手前

 


시간이 갈수록 점점
時間が過ぎる度 だんだん

매사에 나의 태도는 무덤덤
僕の態度は 淡々


시답잖은 만남 대화도 지겹고
つまらない出会いや会話にもうんざりだし

남의 눈에 맞춰 사는 것도 뭐 같고
人目を気にして生きるのも なんかあれだし


그냥 쌓여가 쌓여가
ただ 増えていく

연락도 안 하는 번호만
連絡もしない番号ばかり

 


그냥 쌓여가 쌓여 가
ただ増えていく

원하지 않아도 자꾸 쌓이는 이놈의 인기
望んでもないのにただ増えていく俺の人気

사라질 생각을 안 해

消えないんだろうな

근데 왜 이리 점점 더 외로운 건지
なのにどうしてこんなに寂しくなるんだ


쌀쌀한 새벽바람도
肌寒い夜明けの風も

오늘따라 더 외롭게 만드는데
今日に限って余計俺を寂しくさせて


자꾸 텅 빈 것처럼
まるでからっぽになったみたい

허전해지네
むなしいな

 


그냥 혼자서 계절 타는 건지
ただ、1人で考えすぎてるだけなのかな

자꾸 왜 혼자서 말을 하는 건지
なんでずっと独り言を言ってるのか


자꾸 텅 빈 것처럼
まるでからっぽになったみたい

허전해지네
むなしいな

 

 


나 땜에 길이 막혀
自分のせいで道が塞がっていく

이렇게 남부럽지 않게 사는데

こんなうらやましくもない生き方

답답한 건 여전해
もどかしさは相変わらずだな

뭐가 날 이렇게 만든 건데
何が俺をこんな風にしているのか

 

 

하루 이틀 지나 나흘 시간은 가는데
1日、2日、そして4日と時間は進むけど

텅 비어있어

心は空っぽになる

 

 

 

시간이 갈수록 점점
時間が過ぎる度 だんだん

매사에 나의 태도는 무덤덤
僕の態度は 淡々

 

시답잖은 만남 대화도 지겹고
つまらない出会いや会話にもうんざりだし

남의 눈에 맞춰 사는 것도 뭐 같고
人目を気にして 生きるのも 何かあれだし

 


그냥 쌓여가 쌓여가      연락도 안 하는 번호만
ただ増えていく    連絡もしない番号ばかり

 

 

그냥 쌓여가 쌓여가
ただ増えていく

원하지 않아도 자꾸 쌓이는 아 이놈의 인기
望んでもないのに増え続ける俺の人気

사라질 생각을 안 해

消えないんだろうな

근데 왜 이리 점점 더 외로운 건지
なのにどうしてこんなに寂しくなるんだ


쌀쌀한 새벽바람도 오늘따라 더 외롭게 만드는데
肌寒い夜明けの風も 今日は余計に寂しくさせて


자꾸 텅 빈 것처럼
まるでからっぽになったみたい

허전해지네
むなしいな

 

 

하 넘쳐흐르는 인기랑 대조되는 내 속마음은 빈집
あふれ出る人気と反対に俺の心の中は空き家

 

밖에서는 높아지는 어깨의 위치
外では高くなる肩の位置も

집에서는 혼자 축 쳐져 있지
家では一人うなだれて

 

그러다 못난 내 모습이 거울에
そして 愚かな自分の姿が鏡の中で

계절 타는 건지 
感傷的になってるみたい

 

나 혼자 우울해 그냥 또 우울해

俺一人 憂鬱になる また落ち込む

왜 이러는 건지
どうしてこうなんだ

외로움이란 먼지가 내게 케케 묵었지
寂しさと埃が 俺をカビ臭くしてく

 

 

 

아 이놈의 인기 사라질 생각을 안 해

俺の人気    消えるとは思わない

근데 왜 이리
だけどどうしてこんなに

점점 더 외로운 건지
だんだん寂しくなっていくんだろう


쌀쌀한 새벽바람도 오늘따라 더 외롭게 만드는데
肌寒い夜明けの風も 今日は余計に寂しくさせて


자꾸 텅 빈 것처럼
まるでからっぽになったみたい

허전해지네
むなしい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