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訳誤訳備忘録

超絶雰囲気訳なので何も言わず通り過ぎてください

2019-03-01から1ヶ月間の記事一覧

holiday

쉬는 날인데 넌 뭐해休みの日だけど 君は何してる?생각 있음 나와 놀래 考えたんだけど、俺と遊ぼうよ 띠링 띠링 너 뭐해 「何してる?」밖에 날씨 좋은데 나랑 놀아 어때 oh「天気も良いし俺と遊ばない?」 야자수에 코코넛 있는 거긴 아니더라도ヤシの木…

大人になったら

늘어진 저 하늘만 마냥 바라 보다가 どこまでも続く空をただ眺めて 아무도 없는걸 느낄 때면僕には何もないと思ったら 다시 생각나는 너思い出すんだ 君のことを 그저 그런 일들 속에 떠내려간些細なことの中に流されていく 그런 니 맘을 잡을 수 가 없잖아…

流れていく

시간은 흘러가時は流れていく길게만 느껴졌던 내 하루를 돌아봐長いとばかり感じていた僕の一日を思い出してみる짧기만 한데 그때는 몰랐었지本当は短いのに あの時は分からなかったんだ 그냥 지나쳤던 것들ただ通り過ぎていったことが오늘따라 더 보고만 싶…

恋しくない

네가 있던 곳에 君がいた場所で 나 홀로이 남아서 웃음을 지어봐 俺は一人笑顔を作ってみる 그리 어색하지는 않아 それほどぎこちなくないな 아직 충분히 슬프지 않은 걸까 まだそこまで悲しくないのかな 마음이 속은 걸까 気持ちをごまかしているだけなのか…

Our dawn is hotter than day

우리의 밤은 僕たちの夜 셀 수 없는 별들과 모래알 그 사이 数えきれない星と砂粒の間に폭죽을 쏘는 탕탕 소리에 花火が鳴らすバンバンという音で 우리의 웃음꽃 피우고 僕たちの笑顔の花が咲く 저 멀리 달빛 우리의 조명이 되고 遥か彼方の月明かりが 僕た…